정해랑 위원장, 거부권거부범국민대회에서 발언
정해랑 위원장, 거부권거부범국민대회 발언 8월 17일(토) 오후 광화문광장 인근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8.17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거부권거부비상행동,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민주노총, 노조법 2.3조 운동본부가 공동주최했습니다. 집회에서는 정해랑 전국비상시국회의 조직위원장이 발언했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란봉투법’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21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노동계가 이에 반발하며 서울 도심에서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17일 거부권거부비상행동과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민주노총, 노조법 2·3조 운동본부 등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8·17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