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랑 공동대표, 노조법 즉각 공포 금식기도 남재영 목사 지지방문
지난 18일, 23일 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노조법 2,3조 즉각 공포를 촉구하는 금식기도 중인 남재영 목사를 지지방문했습니다. 남재영 목사는 대전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한편 비상시국회의의 이영국, 박종근, 배외숙 위원도 정해랑 공동대표(전국비상시국회의 조직위원장)과 함께 남재영 목사를 지지방문했습니다.
남재영 목사는 노조법 2,3조 공포 촉구 12시간 긴급행동 정당연설회에서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19일간의 금식기도를 마친 남재영 목사는 녹색병원에서 몸을 추스린 후 노조법 2,3조 즉각 공포를 위한 다음 행동을 진행합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향후 매주 수요일 노조법 2,3조 즉각 공포를 요구하며 시내 행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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