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전국회의 후원의 밤 개최
<주권자전국회의 후원의 밤>이 2022년 11월 24일 개최되었습니다.
24일(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종각역 인근 ‘파노라마 뷔페’에서 진행된 후원의 밤은 연인원 180여 명의 참가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조성우, 이부영 두 분 상임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홍수표 후원회장 외 여러분들이 감사인사와 건배사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후원의 밤 사회는 김호 사무처장이 맡아 수고해주셨고 이지상, 정미영, 청년노래패 ‘다시부를노래’가 축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한편 주권자전국회의는 지난 1년간 주권자전국회의 회원으로서 주권자전국회의 활동을 적극 지지해주신 이민식 회원님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주권자전국회의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쁘고 어려우신 가운데에도 주권자전국회의 후원의 밤을 찾아 주시고, 후원을 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대외적으로는 아무런 전망 없이 한없이 굴욕적이고, 대내적으로는 국민을 오로지 검거와 처벌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온 국민이 시름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신발끈을 매고 열심히 뛰어야 하겠습니다. 적폐청산 국가대개혁의 초심을 잃지 않고 나가겠습니다.
계속 함께 해주십시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