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상시국회의, 워크숍 진행
지난 4월 23일, 24일 양일간 충남 아우내쉼플스테이에서는 전국비상시국회의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워크숍에는 언론시국회의, 여성전국시국회의, 성균관대비상시국회의 등 부문조직과 충남, 대전, 부산, 영주, 광주, 전북, 부천, 경기중부 등 지역조직에서 모인 35명의 성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워크숍은 '22대 총선 평가와 향후 과제'(정성희 대외협력위원장), "전국비상시국회의 대중투쟁에 대한 성찰과 이후 과제"(정해랑 조직위원장) 등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24일에는 독립기념관 통일염원동산을 방문, '통일의 종' 타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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