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경 상임공동대표, 희망세상프로젝트 진행
이래경 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가 문온협동조합과 함께 '희망 세상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희망세상 프로젝트는 문화공간 온과 이래경 상임공동대표가 함께 기획한 연속강연입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7월 20일(목) 오후 7시 "패권체제에서 상호적 다자질서로"를 주제로 '문화공간 온'에서 이래경 상임공동대표가 강연했습니다.
두 번째 강연은 8월 10일(목) ‘모두가 주인인 세상을 향한 민중적 자각의 발현_동학에서 찾는 미래’, 세 번째 강연은 8월 24일(목) ‘풀뿌리 자치와 민주주의 세우기 전략_향약, 시민회의, 공론위원회, 시민의회’를 다룹니다.
아래는 강연 영상입니다.